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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시인 ‘수신되지 않은 말이 있네’ 디카시집 펴내
2023.10.19 16:01
나랑 결혼하면 손에 물 안 묻혀 어려서 그 말에 홀랑 넘어가 버렸어
2023.08.31 15:05
아버지 불호령 신랑 1주일 동안 여관서 ‘쫄쫄’
2023.08.17 14:35
해삼 때문에 저승 문턱 세번 다녀와
2023.08.10 14:04
악착같이 살 수 밖에 없었어 그렇지 않음 애들 굶겨 죽일 판인디
2023.07.27 14:40
날마다 바다 속 돌 주워오는 대회 우리들끼리 해 내가 항상 일등
2023.07.20 15:01
지금은 안할텐디, 60만원 받기로 하고새벽 세시 겨울바다로 뛰어들어
2023.07.13 15:12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는 것
2023.07.13 15:06
살라고 태왁을 들고 뛰어내렸어 침몰 직전 선장이 배를 살려서
2023.07.06 15:41
파도와 바람 소리 친구삼아 해녀배 몰며 외길 30년
2023.06.22 15:18
암수술 후 반년 쉬는데 근질근질 죽을 것 같어
2023.06.15 15:39
당목 ㆍ 해동 ㆍ 가래 경로복지센터 방문
2023.06.08 15:34
너는 날 빛나게 해, 그러니 나의 청춘을 걸 수밖에
2021.12.17 09:19
생일도의 보물섬 덕우도 해녀들의 일상
2021.10.21 18:04
간호사의 날 “당신은 위대했습니다”
2021.05.15 09:26
109살 엄마와 90살 아들, 행복복지재단 찾아
2021.03.26 14:27
여성
완도 위기 가정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2021.03.12 15:29
여성
"객관적 증거가 있고, 공금횡령 가깝다 판단”
2016.12.16 09:45
여성
R봉사회 전임회장 A씨의 <반론 보도문>
2016.12.09 09:03
여성
완도 여성대표단체 회장직 사퇴 ‘논란’
2016.12.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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