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난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하향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영업 제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되고, 비수도권은 시간제한이 폐지됐다. 사화적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된 다중이용시설(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등)운영시간 제한 해제, 방문판매 홍보관 22시 이후 운영 중단, 영화관·공연장,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운영, 스포츠 관람, 정원의 30% 입장·관람 등이다.집합금지 조치가 적용됐던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
사회
강미경 기자
2021.02.1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