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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집
까마득한 밤하늘을 지나 푸른 하늘이 내 집에 있다. 붉은 꽃, 하얀 꽃, 노란 꽃들도 들어와 있다. 숲속에 초록 잎 위에 생각의 집이 ...
신복남 기자  |  2017-08-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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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설움 속 은근과 끈질김으로
초록 위에 초록도 꽃이 될 때가 있다. 갓 새싹이 자라 초록의 꿈들을 펼칠 때 그 마음이 초록 비단이 된다. 가장 가난한 장독대 옆에서...
신복남 기자  |  2017-08-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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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번창 관심 많아 지어진 이름
이제는 사라진 말이다. 좀 아쉽기는 하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라는 말이다. 그토록 어려운 시대임에도 자식을 많이 ...
신복남 기자  |  2017-08-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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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기다리는 친정엄마의 마음
꽃의 어원은 ‘곶’이었다. 곶이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된소리로 변해 ‘꽃’으로 불리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꽃이라는 글자가 꽃처럼 생겼다...
신복남 기자  |  2017-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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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모든게 아름답다
깊은 숲속에서 불현듯 나타난다. 이쯤 산속에서는 꽃이 없는 편의여서 문득 이 꽃을 보게 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조용한 숲속에서 아...
신복남 기자  |  2017-07-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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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피었다가 어느날 붉은 낙화, 생사 초월한 듯
어느 큰 나무 꼭대기에서 꽃이 피었다. 더 가까이 가 보니 능소화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 나무 위에서도 꽃이 되는구나.우리의 삶도 이렇...
신복남 기자  |  2017-07-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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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 위에 핀 그리움의 꽃
바닷가 언덕 위에서 핀 노랑꽃. 누구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습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은 그리움과 아쉬움이다. 언덕 위에 노랑 원추리...
완도신문  |  2017-07-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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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력이 풍부한 것 에너지로 넘쳐나 1회성 식물 비웃다
보리논에 물이 들어오면 논두렁에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가 있다. 보리 딸기다. 지금에야 먹을 것이 많지만 그 옛날에는 풍족하지 못했다. ...
완도신문  |  2017-06-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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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시가 없더냐, 머리와 가슴이 만나는 날까지
5~6월은 가시가 달린 꽃들이 많다. 찔레꽃, 장미꽃, 개쑥갓...완도의 산하는 노란 물결의 잔흔이 남아 있다.4월부터 양지꽃, 애기똥...
완도신문  |  2017-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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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꽃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하여 하늘말나리라고 부르고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잎은 우산 살처럼 ...
완도신문  |  2016-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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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 사람들에게는 장구잽이
하양, 분홍, 노랑, 자주 봄꽃들이 앞 다투어 화려하게 피어난다. 그런데 사실 봄보다 일찍 양지바른 마당과 들녘을 차지한 친구들이 있다...
박남수 기자  |  2016-03-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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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완도'가 들어간 풀꽃
이름에 완도가 들어간 식물 종은 완도호랑가시(Ilex xwandoensis)와 완도현호색(Corydalis wandoensis)뿐이다....
박남수 기자  |  2016-03-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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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조차 행복한 희망 완도가 되려면
완도의 겨울은 붉은 동백꽃만 피는 건 아니다. 낮에는 해변공원이 동백으로 붉게 물들고, 밤에도 형형색색 피어난 수많은 꽃들이 주민들의 ...
박남수 기자  |  2015-12-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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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추새는 동백꽃을 좋아해
추운 겨울 날 점심 무렵에 중학교 운동장 옆 계단에서 아이가 한 손에 동백꽃을 가득 올려놓고 꽁무니를 하나씩 입에 대고 빨더니 버린다....
박남수 기자  |  2015-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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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겨울에 꽃을 피우는 까닭
고려 때 이규보가 ‘동국이상국집’에서 처음으로 동백꽃을 노래했다고 전한다. 조선 때 윤선도 역시 유배지 추자도에서 동백꽃을 노래했다.시...
박남수 기자  |  2015-12-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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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는 꽃보다 열매
키 작은 피라칸다는 정원이나 공원에 심는 상록관목으로 우리 야생화는 아니다. ‘불과 가시’(firethorn)라는 뜻의 그리스 말에서 ...
박남수 기자  |  2015-11-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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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암자의 지붕에 핀 바위솔
바위솔은 낡은 기와 지붕에 곧잘 뿌리 내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위솔에게 와송(瓦松)이란 별명을 붙였다. 2012년 묘당도 충무사에 갔...
박남수 기자  |  2015-11-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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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10년 넘게 완도 이곳저곳을 다니며 들꽃을 사진에 담아 왔지만 정작 벼꽃은 없다. 그래서 추수가 이미 끝난 지난 9일 텅 빈 화흥포 들...
박남수 기자  |  2015-11-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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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꽃차로 가을 한 잔 어때요?
이번에 개최된 가을축제인 ‘청정바다 가을빛 여행’ 프로그램으로 동망산, 서망산, 남망산 등산대회가 열렸다. 망남리 넘어가는 고개 끝에서...
박남수 기자  |  2015-11-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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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개꼬리)초라 불리는 강아지풀
강아지풀은 화본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8월 즈음에 꽃 핀다. 푸르던 이삭이 가을이면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고개를 숙인다. 논밭 ...
박남수 기자  |  2015-10-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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