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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생력이 풍부한 것 에너지로 넘쳐나 1회성 식물 비웃다
보리논에 물이 들어오면 논두렁에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가 있다. 보리 딸기다. 지금에야 먹을 것이 많지만 그 옛날에는 풍족하지 못했다. ...
완도신문  |  2017-06-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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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시가 없더냐, 머리와 가슴이 만나는 날까지
5~6월은 가시가 달린 꽃들이 많다. 찔레꽃, 장미꽃, 개쑥갓...완도의 산하는 노란 물결의 잔흔이 남아 있다.4월부터 양지꽃, 애기똥...
완도신문  |  2017-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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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꽃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하여 하늘말나리라고 부르고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잎은 우산 살처럼 ...
완도신문  |  2016-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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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 사람들에게는 장구잽이
하양, 분홍, 노랑, 자주 봄꽃들이 앞 다투어 화려하게 피어난다. 그런데 사실 봄보다 일찍 양지바른 마당과 들녘을 차지한 친구들이 있다...
박남수 기자  |  2016-03-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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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완도'가 들어간 풀꽃
이름에 완도가 들어간 식물 종은 완도호랑가시(Ilex xwandoensis)와 완도현호색(Corydalis wandoensis)뿐이다....
박남수 기자  |  2016-03-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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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조차 행복한 희망 완도가 되려면
완도의 겨울은 붉은 동백꽃만 피는 건 아니다. 낮에는 해변공원이 동백으로 붉게 물들고, 밤에도 형형색색 피어난 수많은 꽃들이 주민들의 ...
박남수 기자  |  2015-12-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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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추새는 동백꽃을 좋아해
추운 겨울 날 점심 무렵에 중학교 운동장 옆 계단에서 아이가 한 손에 동백꽃을 가득 올려놓고 꽁무니를 하나씩 입에 대고 빨더니 버린다....
박남수 기자  |  2015-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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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겨울에 꽃을 피우는 까닭
고려 때 이규보가 ‘동국이상국집’에서 처음으로 동백꽃을 노래했다고 전한다. 조선 때 윤선도 역시 유배지 추자도에서 동백꽃을 노래했다.시...
박남수 기자  |  2015-12-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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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는 꽃보다 열매
키 작은 피라칸다는 정원이나 공원에 심는 상록관목으로 우리 야생화는 아니다. ‘불과 가시’(firethorn)라는 뜻의 그리스 말에서 ...
박남수 기자  |  2015-11-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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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암자의 지붕에 핀 바위솔
바위솔은 낡은 기와 지붕에 곧잘 뿌리 내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위솔에게 와송(瓦松)이란 별명을 붙였다. 2012년 묘당도 충무사에 갔...
박남수 기자  |  2015-11-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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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10년 넘게 완도 이곳저곳을 다니며 들꽃을 사진에 담아 왔지만 정작 벼꽃은 없다. 그래서 추수가 이미 끝난 지난 9일 텅 빈 화흥포 들...
박남수 기자  |  2015-11-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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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꽃차로 가을 한 잔 어때요?
이번에 개최된 가을축제인 ‘청정바다 가을빛 여행’ 프로그램으로 동망산, 서망산, 남망산 등산대회가 열렸다. 망남리 넘어가는 고개 끝에서...
박남수 기자  |  2015-11-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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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개꼬리)초라 불리는 강아지풀
강아지풀은 화본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8월 즈음에 꽃 핀다. 푸르던 이삭이 가을이면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고개를 숙인다. 논밭 ...
박남수 기자  |  2015-10-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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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이 선택한 잡초, 방동사니
방동사니는 벼를 수확하는 요즘 한창 꽃이 핀다. 논이나 밭둑, 풀밭 어디라도 자란다. 알방동사니(사진), 금방동사니, 참방동사니, 쇠방...
박남수 기자  |  2015-10-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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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출생, 성장한 유일한 나무
이름에 완도가 들어간 식물 종이 몇이나 될까. ‘완도현호색’(Corydalis wandoensis)과 ‘완도호랑가시’(Ilex xwan...
박남수 기자  |  2015-10-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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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꽃이 피면 행운이 올까?
멕시코가 원산인 고구마는 조선 후기 무렵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다. 일본 섬 쓰시마에서 불리던 ‘코코이모’로부터 이름이 유...
박남수 기자  |  2015-10-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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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태계는 오래 전에 벌써 다문화 세상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과 멀리 인도에서 온 허황옥의 결합이 역사상 다문화가정의 시작일 것이다. 그런데 실은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
박남수 기자  |  2015-09-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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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열매가 함께 달리는 나무
차나무는 늘푸른 잎으로 키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5미터 정도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며 두껍고 표면이 반질반질하다...
박남수 기자  |  2015-09-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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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아초 보면서 신의를 생각한다
낭아초는 가는 줄기를 많이 치며 잎은 아까시나무처럼 생겼으나 키가 좀 작다. 풀(草)이 들었다 해서 초본은 아니고 나무(관목)다. 본래...
박남수 기자  |  2015-09-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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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망조가 들면 무성하다는 잡초
큰망초, 개망초, 쥐꼬리망초, 실망초 등 망초가 들어간 이름은 의외로 여럿이다. 그런데 망초가 그리 명예로운 이름이 아니다. 한 나라에...
박남수 기자  |  2015-09-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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