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17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194회 완도군 의회(의장 박삼재) 정례회가 막을 내렸다. 제3차 본회에 앞서 10시에는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지역사회발전 부분은 김판식(완도읍), 박방순(노화읍), 강문화(군외면), 배정남(청산면)각각 수상했다.지방자치 부분은 박정규(기획예산실), 강재성(환경녹지과), 이종훈(금일읍), 김범곤(노화읍사무소), 권혜경(신지면사무소), 최성우(고금면사무소), 위성옥(청산면사무소), 김지영(소안면사무소), 박성희(금당면사무소), 김종욱(보길면사무소), 김성
의회
강병호 기자
2010.12.2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