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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목한천을 거쳐야 좀 더 정의롭게 눈물 나는 세상이 오고
2023.11.16 15:11
황금비가 내리는 땅 대문리 108 염주
2023.11.09 15:28
반짝이는 별님이 가을비에 젖었을 때
2023.11.09 15:26
생경한 바람의 살결 그는 약속했던 자유, 해양치유였다
2023.11.09 15:24
변함없이 가을에 만난 가장 오래된 친구
2023.11.02 15:34
″가리포사람 김씨 등이 만들어서 바칩니다″
2023.11.02 15:25
신지도는 사상가 원교 이광사의 예술혼이 깃든 곳 (2)
2023.11.02 14:52
변함없이 가을에 만난 가장 오래된 친구
2023.10.26 15:59
신우철 군수가 깔았으나, 이 판을 성공시킬 사람들
2023.10.26 15:55
아기장수 설화, 둘째라면 서러울 아름다운 마을
2023.10.26 15:52
문화예술 취약한 완도군,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에 합류해야 (1)
2023.10.26 15:35
생동하는 음율 수정처럼 빛나고 상아처럼 매끄러워
2023.10.19 15:33
가을 텃밭에 앉아 있는 푸른 하늘을 동행하여
2023.10.19 15:31
벌채를 금한 성스러운 산, 제1의 랜드마크
2023.10.19 15:29
운구행렬 독자적 축제로 만드는데도 고민없는 이순신 기념관
2023.10.19 15:20
발로 쓰는 글, 세상에서 가장 쎈 글을 쓰는 남자
2023.10.12 15:42
가을의 발걸음 잠시 멈춰섰을 때
2023.10.12 15:39
죽음 앞두고 전하려던 소남 선생의 심오함에 대하여 (2)
2023.10.12 15:24
소남 김영현 말의 씨 무, 스, 흐, ㄱ, ㄷ, 브 (1)
2023.09.27 10:19
친구들 일렬로 짝지에 큰 大자 누워 몸 말려
2023.09.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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