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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창간 33주년 프롤로그/당신의 처음은 무엇입니까
2023.09.01 09:50
한돌 한돌 공들여 쌓아 올린 돌탑, 고금도 덕암산
2023.08.31 14:49
9월의 들길에서 만나는 안단테
2023.08.25 10:27
당신의 뇌파를 감전시킬 '그 맛' 완도해변포도
2023.08.25 09:55
신뢰를 가진 자의 운명은 모든 사람의 남자가 되었다
2023.08.24 15:39
여기 있으면 신랑 죽는다 해 육지로 줄행랑
2023.08.24 15:36
무심코, 온몸이 떨린 적이 있었는가! 네가 옆에 있었어
2023.08.17 14:42
그리움이 천개의 맥박으로 뛰는 그곳, 타샤튜더처럼
2023.08.17 14:38
첫눈에 예작도
2023.08.17 14:13
타인을 향한 다정함에 관하여 의롭다고 여길 뿐
2023.08.10 14:12
들꽃을 보는 일이란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이라
2023.08.10 14:09
거친 바람과 파도에 실려 자유로이 펄럭이는
2023.08.10 13:40
우리의 길이란 함께가는 서로의 등 뒤에서 만들어진다
2023.07.27 14:44
상상과 사색의 그리움으로 펼쳐지는 숲의 클래식
2023.07.27 14:41
이충무공 유해 운구, 바다로 갔을까 육지로 갔을까
2023.07.27 14:09
다정한 목소리가 이름을 불러 줄 때 꽃으로 피어나
2023.07.20 15:10
그를 떠올릴 땐 실력 보다 그 태도의 말을 기억한다
2023.07.20 15:08
마지막 온 힘을 불태웠던 이순신의 바다
2023.07.20 14:40
네게 말을 건네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돼
2023.07.13 15:09
여서도는 완도 땅이요, 비양도는 제주 땅이라
2023.07.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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