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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이 자잘자잘 부서지는 메밀밭에서
2021.10.01 14:29
그리움의 무게로 휘어져 둥글게 영그는
2021.09.17 12:50
친한 누나가 된장국을 끓여주면 세상 다 얻은 듯
2021.09.10 15:26
굳은살이 되었지만 마음은 가장 부드러운 솔잎으로
2021.09.03 13:52
문득 찾아오는 기쁨으로 흔들리는 너
2021.08.27 13:24
팍팍하지 않는 삶을 위해 눈물이 필요한 것이다
2021.08.20 13:33
천천히 굽이 돌아가다가 너를 만남으로
2021.08.13 13:25
이웃집 여인의 이름으로 걸어오는 향기로운 발걸음
2021.07.30 13:41
한세월 다독이며 세상을 부드럽게 이해하는 여인같은
2021.07.23 15:06
생생한 꽃잎의 음표가 휘날릴 때의 음율이란
2021.07.17 11:12
한걸음, 한걸음씩 다가가며 너를 바라볼 때
2021.07.10 12:45
외로움으로 몽쳐 쪽빛 그리움으로 피어난, 너
2021.07.03 10:18
내 의지보다 내 마음의 역량만큼 내게로 오는 너
2021.06.25 13:01
별이 내려와 수행자의 고결함으로 꽃 피운 너를...
2021.06.18 08:42
기쁨은 슬픔과 한 몸으로 살아와 꽃을 피웠습니다
2021.06.11 09:57
고요한 가슴과 가슴이 맞닿은 꽃잎처럼, 당신에게 닿아요
2021.06.04 13:04
호미 들고 논수밧 만든 손으로 자식을 어루만질 때
2021.05.29 11:28
얼마나 당신이 그리우면 노란 손수건 펼쳐 길을 만들었을까
2021.05.21 09:02
하늘의 종이 내려와 천사의 나팔소리처럼
2021.05.15 09:35
막배를 기다리고, 가물가물 사라지는 막배에 서러운
2021.05.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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