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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알싸한 노오란 동백꽃은 생강나무
메마른 가지에 잎보다 먼저 노오란 꽃이 핀다. 꽃도 겨우 몇 개 달릴 뿐이다. 나중에 잎이 달리는데 그것도 드물다. 열매도 차라리 열리...
박남수 기자  |  2015-03-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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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에게 봄이란 무엇일까?
요즘 산자고 피어난다.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 밭둑, 논둑, 건초 틈에 수줍게 피어 봄볕을 맘껏 천신한다. 좀 지나면 꽃이랑 가는 잎...
완도신문  |  2015-03-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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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내민 노루귀
위대한 기자  |  2015-02-2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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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봄마중' 두산슈퍼 영춘화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금도 용무골(청용리) 두산슈퍼 앞에서 그 꽃을 본다. 봄을 만난다. 노란 영춘화다. 迎春花, ‘봄을 환영하는 꽃’이...
박남수 기자  |  2015-02-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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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야생화)건강의 섬, 완도의 꽃
꽃을 좀 안다는 전문가들이나 호사가들이 복수초에 붙이는 말들이 많다. 자체 발열하기 때문에 하얀 눈을 녹이며 피어난다, 형광 물질을 발...
박남수 기자  |  2015-0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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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가 길을 막아선다?
제 색깔을 잃은 구계등 겨울 숲에 서면 바람이 몹시 차다. 갯돌조차 차갑다. 확 트인 바다를 옆에 끼고 무심코 걷다보면 어디에서 코끝을...
박남수 기자  |  2015-02-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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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봉에 복수초 피었다
복수초는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으로 유명하다. 자체 발열로 쌓인 눈을 녹인다. 지난 1월 25일 상황봉 중턱에 복수초가 피었다. 지난해...
박남수 기자  |  2015-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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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시누대 꽃피었다
명절 전날 막내였던 내가 늘 했던 일 있다. 뒤안 대샅에서 시누대 베어오는 거다. 적당한 길이로 잘라 껍데기 벗기고 씻은 뒤 엄마한테 ...
박남수 기자  |  2015-01-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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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상황봉에 복수초 피었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완도수목원 복수초도 아직 꽃대 안 보인다. 다만, 오늘(16일) 군외면 당인리 안쪽 자은사...
박남수 기자  |  2015-01-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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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 동백이 핀다
여수 오동도에 귀양 온 부부가 땅을 개간하고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잡이 나간 사이에 도둑이 들어 아내의 몸까지 ...
박남수 기자  |  2014-1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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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깔끔한 셔츠가 떠올라
당인리 갯돌밭 지나 선창 쪽으로 가기 바로 전 왼쪽 산길을 오르면 그 입구에 야생 털머위들이 노랗게 피어 객을 반긴다. 50미터 쯤 더...
박남수 기자  |  2014-11-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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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쓸개는 얼마나 쓸까?
웅담이 곰의 쓸개라면, 용담은 용의 쓸개이다. 웅담이 귀한 약재로 몸에 이롭듯 용담 역시 귀한 약용식물이다. 쓴맛으로 치면 곰의 쓸개만...
박남수 기자  |  2014-11-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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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잃어버린 시대에 권하는 국화차
요즘 산과 들 그리고 바닷가에서 국화과 식구들을 자주 만난다. 하얀 구절초, 자주색 쑥부쟁이에서 노란 미역취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잔치다...
박남수 기자  |  2014-10-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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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살아지는 꽃
물 한 방울 만나기 힘든 여름 뙤약볕 아래 용케 살아남았다. 모진 태풍과 폭우도 견뎌냈다. 칡 같이 투박한 뿌리를 바닷가 바위틈에 깊게...
박남수 기자  |  2014-10-2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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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하는 꽃
안도현 시인에게 “무식한 놈”은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 못 하는” 사람이다. 모르면 안 보이는 법이니 그럴 게다. 구절초는 줄기에 ...
박남수 기자  |  2014-10-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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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철모르는 벚꽃 피다
겨울 추위 끝 새 봄에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진 벚꽃이 여름 또는 가을에 다시 피었을 때 사람들은 친절하게도 그 원인을 찾고 또 말했다....
박남수 기자  |  2014-10-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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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즐기는 고마리 축제
매년 이맘 때 혼자 즐기는 축제가 있다. 이번이 5회째다. 고마리 축제.고마리를 주제로 열리는 친환경생태 축제다. 왜냐하면 고마리는 오...
박남수 기자  |  2014-09-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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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모두가 행복한 완도!
신흥사 오르는 길에서 남망산 정상 한국통신 수신탑 쪽 길가에 붉게 피었다. 장좌리 저수지 아래 오르막 길가에도 피었다. 나도송이풀이다....
박남수 기자  |  2014-09-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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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의 잡초
춘추전국시대에 진(晋)나라 위무자의 아들 위과는 아버지 유언을 어기고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를 면하게 하였다. 당시 법은 남편이 죽으면 ...
박남수 기자  |  2014-09-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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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사위에 얽힌 꽃
들풀 중에서 며느리 들어간 이름이 몇 된다. 며느리밥풀꽃, 며느리배꼽, 며느리밑씻개 정도다. 하나같이 좋지 않은 어감이고 이미지다. 그...
박남수 기자  |  2014-09-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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