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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이 꿈꾸던 이상세계 세연정에 펼쳐
2023.06.01 14:36
여인의 눈물 주머니가 자유의 영역으로 피어나
2023.05.25 15:45
길 끝에서 얻어지는 인내가 앞으로의 모든 걸 결정했다
2023.05.25 15:43
아시안 드림 청해진 신비의 베일을 벗다 2
2023.05.25 15:39
희귀 식물 난대림의 보고, 섬 하나 하나가 자연정원
2023.05.25 15:29
온몸으로 적힌 그의 향기는 눈물과 아쉬움의 말
2023.05.18 15:41
PGA로 가느냐 마느냐? 마지막 퍼팅 눈앞에 펼쳐진 그림
2023.05.18 15:40
아시안 드림 청해진 신비의 베일을 벗다
2023.05.18 15:36
해와 바람과 바다 그리고 다시마
2023.05.18 12:59
가장 맑은 물을 머금어 그토록 진한 향기가
2023.05.11 16:34
제3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참여정원 부분 대상 고순아 작가
2023.05.11 16:33
15살 때 우도에서 꼬마상군으로 이름 날리며
2023.05.11 16:28
운전기사님 3개월째 월급 못받아
2023.05.11 16:21
장대비 뚫은 더불축제, 궃은 날씨 찢었다
2023.05.11 16:19
여전히 12월 10일, 비가 그친 뒤
2023.05.04 10:23
완도 버스 타던 날, 이구동성 "병원 가서 치료받고 와"
2023.05.04 10:21
귀공자 우리아저씨 해녀한다는 말에 짝대기 들고
2023.05.04 10:13
마음의 상태를 노래하는 꽃이 되는 이여
2023.05.04 10:11
완도 역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2023.05.04 10:10
어진 스승으로부터 나와 세상이 놀라도록 이름을 떨치며
2023.04.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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