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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시내 현장고발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8.02.13 10:10
  • 수정 2015.11.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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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아스팔트에 균열이 생기면서 해변가로경관공원 사이에 친 울타리가 뒤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  보수가 시급한데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계속 방치해 놓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개포리 일대 도로와 도로 사이에 친 불법 홍보 현수막이 바람에 자주 끊어지면서 속력을 내고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공포감과 사고의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꾸준한 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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