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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특별한 만남’해설이 있는 자선음악회...장복연(피아니스트), 키릴 차네프스키(바이올리니스트)
강병호 기자 | 승인 2010.07.13 14:24

 

   
 

오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완도군민회관에서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아니스트 장복연씨와 바이올리니스트 키릴 차네프스키씨의 ‘해설이 있는 자선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연주회를 쉽게 접하지 못한 주민과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악기와 구성 그리고 연주곡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며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다.

피아니스트 장복연씨는 장재익 교육장의 차녀로 목포 정명여고와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한스아이슬러’에서 연주학석사, 교육학석사와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현대음악 박사과정을 각각 수석으로 졸업했다.

바이올리니스트 키릴 차네프스키씨 불가리아 출신으로 13살에 불가리아 전국 청소년 콩쿨에서 2위로 입상할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불가리아 소피아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해 주요 콩쿨대회와 각종 국제 쿵쿨대회에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브뤄켄 국립음대에서 바이올린과 박사를 취득하고 독일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1756-1791), 슈베르트(1797-1828), 카미유 생상스 (1835-1921), 세자르 프랑크 (1822-1890)의 다양한 곡을 선보여 깊어가는 여름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병호 기자  kbh2580@wan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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