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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 정지원·예헌 김진자 화백, 한국 미술관서 전시회 개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한국 미술관 명가 명문 초대전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13.03.20 22:07
  • 수정 2015.11.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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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문인화·한국 미술관이 주최한 특별 기획전에 목하 정지원·예헌 김진자 화백 작품이 초청되어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인사동 한국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서화 예술 세계를 이끌어 나가고 서화 예술의 명가·명문을 초청하여 특별 기획전 방식으로 개최했다.

목화 정지원 화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된 삶에 신선한 청량제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여유로운 마음을 회복하여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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