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뉴스> 장애를 뛰어넘는 의지의 셔틀콕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13.06.13 18:33
  • 수정 2015.11.21 13:5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식부문 우승을 차지한 완도출신 김영길(50)씨가 경기 중 점수를 획득하면서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