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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실제로 마술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금일초, 오은영 판타지 오브 매직쇼 개최
완도신문 | 승인 2013.07.18 12:48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13 신나는 예술여행 오은영 마술쇼의 판타지 오브 매직쇼’가 17일 금일초등학교(교장 정경진) 금모래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오은영 마술사의 매직쇼는 기존에 마술사 중심의 매직쇼 형태어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무대 위에서 마술사와 함께 마술쇼를 만들어 나가도록 관객 참여 마술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특히 오프닝 공연으로 순간마다 옷을 갈아입고 변해서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로 시작한 매직쇼에서 유치원생은 침대에 누워서 몸이 떠오른 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여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주영 학생(3학년)은 “마술을 할 때 옷을 입고 모자를 써야했는데 예쁜 마술사 언니가 많이 도와주어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가방 안에서 꽃을 꺼내는 마술이 참 신기했고, 마술을 TV로만 봤는데 학교에서 실제로 마술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고 말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항상 바닷일 때문에 바빠서 우리 아이들과 문화예술교육의 체험 기회가 적었는데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줘서 매직쇼를 보여주니 고맙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와 함께 멋진 공연을 같이 보게 되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진 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힐링(healing)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환상의 매직쇼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와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짜릿한 쾌감과 톡톡 뒤는 재미와 쉼표 같은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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