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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노록선착장서 1톤 트럭 바다에 빠져 운전자 '사망'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14.02.26 23:55
  • 수정 2015.1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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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44분께 노화읍 노록선착장에서 1톤 트럭이 바다에 빠져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트럭 운전석에 타고 있던 A(48·여)모씨를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인근에 주·정차돼 있던 트럭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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