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읍의 관문인 일정항에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익을 위해 설치한 전망대 데크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곳 전망대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여객선을 기다리며 우리고장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전망대 첫 번째 계단에 설치된 기둥과 난관, 데크가 파손돼 보수가 시급한 상태이다.
또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교통시설물은 기초부분이 침하돼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금일읍의 관문인 일정항에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익을 위해 설치한 전망대 데크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곳 전망대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여객선을 기다리며 우리고장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전망대 첫 번째 계단에 설치된 기둥과 난관, 데크가 파손돼 보수가 시급한 상태이다.
또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교통시설물은 기초부분이 침하돼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