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경제 수산업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4.10.08 03:04 수정 2015.11.17 14:0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천절인 지난 10월 3일 오후 완도항 일대가 정박한 선인망어선들(멸칫배)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갑자기 공장이 들어선 것처럼 굴뚝만 보인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