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눈뜬 카메라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4.10.16 02:20 수정 2015.11.16 14:2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3일 완도 중앙시장 입구 반대편 버스승강장 옆에 음식쓰레기가 수거를 기다리고 있다. 장보고대로변에 음식쓰레기를 모아 둔 까닭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다. 개선이 요구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3일 완도 중앙시장 입구 반대편 버스승강장 옆에 음식쓰레기가 수거를 기다리고 있다. 장보고대로변에 음식쓰레기를 모아 둔 까닭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다. 개선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