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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채종하느라 조약도 어민들 바쁘다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4.10.23 10:52
  • 수정 2015.1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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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조약도 넙고리와 가래리, 죽선리 어민들이 매생이 채종(포자를 발에 붙이는 일)을 위해 바닷가에 매생이발을 펴고 있다. 채종 작업은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걸리며, 채종 작업을 끝낸 발은 더 깊은 바다로 옮겨져 매생이를 키워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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