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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은 산사에서 보내요10월 31일 밤, 신흥사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
박남수 기자 | 승인 2014.11.06 04:08
   
▲ 천주교 완도성당 성가대가 완도 신흥사에서 개최된 산사에서의 작은 음악회에서 흥겨운 합창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시월의 마지막 밤에 완도 남망산 산사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완도 신흥사 유마거사회가 주최하는 음악회가 신흥사 교육관 하심당에서 열렸다. 우천의 날씨로 실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법공 총무스님의 장보고 범종 타종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트롯트, 섹소폰 연주, 합창, 독창, 통키타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천주교 완도성당 성가대 공연은 이날 음악회의 최고 백미였다. 수녀들과 같이 완도성당 남재희 신부도 참석해 법일 주지 스님과 나란히 앉아 산사 음악회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었다.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버리고 싶은 것 태우기와 나의 소원 보관하기, 20년 전 지극한 마음으로 써내려갔던 신흥사 수련화 신도가 발원문을 읽기도 했다.

산사 음악회 참석자들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합창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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