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여성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4.12.24 00:48 수정 2015.11.17 17:2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 23일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부녀회원들이 사무실에 모여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할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있다. ▲ 지난 23일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한 부녀회원이 완도읍 대신리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부녀회원들이 지난 23일 오전 공동체 사무실에서 연말을 맞아 완도읍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자신들이 평소에 직접 잡은 우럭, 도미 등 생선을 굽고 파래무침, 무채김치 등을 조리해 20여명 노인들에게 배달했다. 통발공동체 회원들은 20여명분 반찬을 만들어 매달 한 차례씩 반찬봉사를 해왔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지난 23일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부녀회원들이 사무실에 모여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할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있다. ▲ 지난 23일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한 부녀회원이 완도읍 대신리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부녀회원들이 지난 23일 오전 공동체 사무실에서 연말을 맞아 완도읍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자신들이 평소에 직접 잡은 우럭, 도미 등 생선을 굽고 파래무침, 무채김치 등을 조리해 20여명 노인들에게 배달했다. 통발공동체 회원들은 20여명분 반찬을 만들어 매달 한 차례씩 반찬봉사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