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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에 바란다
완도신문 | 승인 2015.01.08 03:45
   

Dhaneshka Perera(30, 고금면 거주)


Dhaneshka Perera(30, 고금면 전복양식장 근무, 스리랑카 출신)
요즘 한국의 날씨가 몹시 춥다. 그래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매일 일의 연속이다. 완도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사람들의 모임인 ‘완도 우리’팀이 100명이 넘는다. 우리는 더 많은 완도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바라며 고금도에서 살아가는 최초의 스리랑카인이다. 대부분 수산 양식장에서 일한다. 거의 모든 스리랑카 사람들은 불교신자들이다. 그래서 대부분 친절하고 공손하다. 자유로움, 음식 등 모든 한국 문화가 좋고 편하다.

 

   

고기영(45, 완도군청년회장)


고기영(45, 완도읍, 완도군청년회장)
완도의 미래를 위해 군수의 취임 공약들 중 수산대학 유치, 완도복지재단 설립 등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또 관심 밖에 있는 완도군 역도실업팀 창단에 군민들이 관심 가져야 한다. 청년들이 돌아오는 완도를 만들기 위해 청년 고용정책과 창업지원에 완도군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완도에서 생산된 질 좋은 수산물이 청년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 유통될 수 있을 때 청년실업이 극복될 수 있다.

 

   

정정석(61, 청산면 여서리 이장)


정정석(61, 청산면 여서리 이장)
여서도 50여명 주민들이 모두 건강하고 어장, 해초 등을 통해 고소득 올리는 2015년이 되길 바란다. 골목으로 차들이 다닐 수 있도록 길이 확포장이 되면 좋겠다. 여서도 돌담이 문화재로 등록돼 더 많은 이들이 볼 수 있어야 한다.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낚시꾼들이 사용하는 집어제와 납성분 봉돌의 사용으로 갯바위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완도군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룬찬넹(28,완도읍 개포리,  캄보디아 출신)
지난해 건강 때문에 어렵고 힘들었다. 올해는 건강도 회복하고 다문화 가정끼리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모든 다문화가정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또 우리 아이를 비롯해 다문화 아이들이 학교에 많이 입학한다. 아이들이 학교생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다. 잘 적응해 즐거운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다.

김금미(55, 완도읍 가용리, 청소년 지도사)
내가 청소년지도사에 도전해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지 1년이 되었다. 결실을 맺은 것이다.
청소년들이 ‘어른들이 우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화가 난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스스로 참여할 수 있게 그들을 믿어주고 바라보며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정성을 갖고 진심으로 청소년들을 믿어주는 지도사가 되고 싶다.

유희성(44, 신지면 대평리, 해금펜션 운영)
귀촌한지 4년이 넘었다 해가 갈수록 조금씩 발전하며 변하고 있다. 신지면에서 관광과 관련된 업 하다 보니 관광객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온다. 화려한 시설을 아닌 환경을 보호하면서 자연을 이용해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꽃과 나무도 더 심고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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