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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5.01.16 15:01
  • 수정 2015.11.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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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봉에 복수초 피었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완도수목원 복수초도 아직 꽃대 안 보인다. 다만, 오늘(16일) 군외면 당인리 안쪽 자은사 앞마당에 복수초 노랗게 피었다. 이름에 복과 장수 둘다 들었으니 이 아니 좋은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새해에는 우리 독자들 모두 행복과 건강만 누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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