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읍 대야리 아들래(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 농장 김성국(42), 김남희(41)씨 부부가 지난 11일 천혜향을 처음으로 수확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1년 12월 어린 묘목을 심어 지금까지 무농약으로 천혜향을 키워 왔다.
완도읍 대야리 아들래(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 농장 김성국(42), 김남희(41)씨 부부가 지난 11일 천혜향을 처음으로 수확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1년 12월 어린 묘목을 심어 지금까지 무농약으로 천혜향을 키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