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홍보키 위해 완도 관내 대형 활어차들에 작업됐던 홍보스티커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교체되지 않아 “타 지역민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질타와 함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전국 주요 도시를 왕래하는 활어차의 특성을 이용해 사진 속 홍보문구가 상시 완도를 홍보하는 문구로 교체된다면 일정 투자가 되더라도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영란 기자
지난해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홍보키 위해 완도 관내 대형 활어차들에 작업됐던 홍보스티커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교체되지 않아 “타 지역민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질타와 함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전국 주요 도시를 왕래하는 활어차의 특성을 이용해 사진 속 홍보문구가 상시 완도를 홍보하는 문구로 교체된다면 일정 투자가 되더라도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영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