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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카메라)산 깎아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
박남수 기자 | 승인 2015.05.21 14:39
   
 
   
 

두번에 걸쳐 전화가 왔다. 신지 양천리와 금곡 사이에 물선리 산을 헐어내고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고 했다. 중장비들이 좁은 마을 길을 빠르게 질주하다보니 먼지도 날리고 위험하다고 했다. 무엇보다 산림 훼손으로 피해가 크다고 했다. 하소연할 곳은 신문밖에 없다며 제대로 보도해 달라고 했다.

현장에 들러 공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양해를 얻어 사진을 찍었다. 그 관계자는 환경 문제 특히 주민들의 민원에 신경을 쓰면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의 절반 정도를 깎아 헐어내면서까지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과연 최선인지 궁금해진다.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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