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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뉴스) 소나무에 꽂은 못 뺐다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5.07.09 03:21
  • 수정 2015.11.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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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에 못이 박혀 있을 때의 모습

 

 

▲ 철제 울타리에서 지지대를 철거한 뒤의 모습


본지 6월 19일자(992호)에 “학교 울타리의 반교육적 폭력”이란 제목의 기사에 실린 모 초등학교 운동장 주변 소나무에 박은 못을 빼냈다. 철제 울타리의 지지대를 50년 생 소나무에 고정시켰데 일주일 가량 후인 6월 말 경, 지지대를 철거하면서 못을 뺐다. /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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