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제3차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본지 25년사 보고에 이어 평가와 방향 등 토론

  • 김영란 기자 gjinews0526@hanmail.net
  • 입력 2015.08.11 23:27
  • 수정 2015.11.04 11:0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도신문 1000호 발행과 관련해 지난 4일 제3차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배철지 이하 위원회)가 열렸다.

위원회는 오는 21일 발행 예정인 1000호를 기념해 발행인 김정호 대표로부터 본지 창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주요 연혁 등을 보고받았다.

김 대표의 보고를 들은 독자권익위원들은 올해로 창간 25년을 맞는 완도신문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방향에 관해 토론했다.

김 대표가 보고한 창간과정과 1000호를 발행하게 된 사연들 그리고 독자권익위원들의 평가와 방향 등 토론 내용은 다음 1000호에 실릴 예정이다.  /김영란 기자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