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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이런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완도신문 | 승인 2015.08.17 14:41

 

 

더 많은 발전 기대 할 터

   
▲윤소라(완도군청)

그 누구보다도 완도신문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매주 금요일 신문을 받아 보면서 이 많은 기사들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미치면 기자들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그동안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 온 완도신문은 우리군 발전은 물론 군민들의 여론형성과 소통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완도신문이 지역의 문제점 지적과 함께 개선 대안도 함께 제시해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군민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신문, 읽고 싶은 신문, 없어서는 안 될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좋은 기사를 위해 발로 뛰는 기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신문되길 바라며

   
▲최향자 (완도읍 가용리)

좀처럼 읽혀지지 않는 것 중에 저에겐 신문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역신문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지나치다 문득 아는 이들의 얼굴이 신문에 나와 있으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안부인사를 겸해서 연락을 하게 됩니다. 인맥을 이어지게 해주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지역신문이라는 것은 이러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리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곧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 더 바라는게 있다면 우리같은 주부들을 위한 생활의 팁이 되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시기별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상식이나, 특산품 요리 레시피 등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신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광스런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김제봉(소안면 횡간리)

적지 않은 시간동안 군민들과 함께 해 준 완도신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실할 때는 완도신문이 생각납니다.
1000호 발행은 아무나 갖지 못하는 영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우리 군민들과 함께 해 희망합니다. 하루 온 종일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와 함께 생활을 하는 우리 어민들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 부족이라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 번씩 몰아서 보는 신문이지만 지역 곳곳의 일들을 알게 해주는 완도신문이야 말로 우리처럼 한 곳만 지키며 살아가는 어민들에겐 무엇보다 더 소중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변치않는 한결같은 신문되길

   
▲고용구(노화읍 자영업)

흔히들 많다라는 의미를 전할때 1000(천)이라는 숫자나 글을 붙입니다. 완도신문 또한 많이 흐르고 많이 지났음을 알 수 있는 1000(천)이 붙여지네요. 그동안 완도신문을 만들어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군의 경우는 다른 지역과 달리 여러 읍면이 섬으로 돼있다보니, 취재의 어려움도 분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섬 지역 곳곳의 소식들이 많지 않음을 탓할 수만 없는 대목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은 수고스럽더라도 지역 곳곳의 소식들이 골고루 전해지고 알려지길 바랍니다. 지역의 이슈적인 것들은 물론 작은 미담사례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완도신문이길 바랍니다.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확실한 정보를 긍적적으로

   
▲김재현(완도수산고 3학년)

학생들에게 언론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 단정 지어서 이야기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보는 기사들은 대부분 사회 정치가 연예 관련 기사들인데 관련 기사들을 보다 보면 나쁜 소식은 부각시키고 좋은 소식은 축소시키는 경향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사가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좋은 여론이 형성이 되고 학생들이 정보를 받아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러겠지만 앞으로 신문기사가 확실한 정보를 긍정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으면 합니다. 언론이라는 것은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것인데 잘못되거나 부정적인 사실을 가지고 여론을 형성하기에는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기다리고 사랑하는 신문이 되길

   
▲박준영(완도금일수협)

언론에는 두가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현상과 그 현상 너머의 진실을 비춰주는 ‘거울의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라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횟불의 기능’입니다.
자기반성과 검증을 할 수 있는 사회, 뚜렷한 비전이 있는 사회라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이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주체가 바로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완도신문이 맑고 투명한 거울,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독자들이 더욱 기다리고 사랑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완도신문의 1000호를 축하합니다.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따뜻한 신문

   
▲최영수(군외면 황진리 이장)

먼저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른 마을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마을을 지키는 사람은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이든 사람들 얼굴에는 여러 줄의 주름이 깊게 파여 세월의 훈장인양 자리 잡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정 많고 따뜻한 마을 사람들의 인심 속에 부대끼며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고, 잘못은 바로잡으며,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따뜻한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완도신민이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젊은이에게 도움되는 신문 되길

   
▲권현용(완도읍 자영업)

젊은이들이 많이 정착하는 완도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 역할에 완도신문이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젊은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생활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이 실려 젊은 사람들이 신문을 보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 완도가 더 활가차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완도신문 지령 1000호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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