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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아이가 절하는 이유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5.10.06 22:52
  • 수정 2015.1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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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늦은 오후 완도금일수협 앞 부두에서 영진호 김동선(완도읍) 씨와 그의 어린 손자가 선상에 차려진 추석 차례상 앞에서 절을 올리고 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배 영진호의 만선과 모든 완도 어부들의 안전과 건강을 바라는 기원을 서툰 몸짓으로 대신하고 있다. /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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