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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카메라)바닷물 무단방류 차량 어떻게 해야 하나?
위대한 기자 | 승인 2015.10.07 01:43
   
 


개포리 한 전복유통 업체 앞에 활어 운반용 차량 한 대가 주차한 뒤 적재함에 담긴 바닷물을 보란 듯 도로에 쏟아 붓고 있다. 배수 밸브를 고의적으로 열어 무단으로 도로에 해수를 방류하고 있는 것이다.

도로에 버려진 바닷물은 아스팔트 부식을 유발해 도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다른 차량들의 차체 부식을 가속화시키는 주범이다. 이를 단속해야 할 행정기관이나 경찰은 단속 규정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단속을 서로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다. 단속의지가 없어 보인다. 

행정의 무관심 속에 도로에 바닷물을 무단으로 방류하는 차량이 늘고 있다. /위대한 기자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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