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경제 수산업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5.11.05 15:39 수정 2016.01.26 10:2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물때 조금인 지난 4일 아침, 고금면 내동리 최금주(사진 왼쪽, 79) 씨와 황정단(오른쪽, 77) 씨 부부가 마을 선창에서 미역 밧줄에 종묘(포자)를 끼우는 일을 하고 있다. 최 씨가 밧줄을 비틀어 벌리면 황 씨가 미역 종묘를 끼워넣고 있다. /박남수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물때 조금인 지난 4일 아침, 고금면 내동리 최금주(사진 왼쪽, 79) 씨와 황정단(오른쪽, 77) 씨 부부가 마을 선창에서 미역 밧줄에 종묘(포자)를 끼우는 일을 하고 있다. 최 씨가 밧줄을 비틀어 벌리면 황 씨가 미역 종묘를 끼워넣고 있다. /박남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