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미지 눈뜬 카메라
땅에 떨어진 교문 기부자의 마음
박남수 기자 | 승인 2015.12.17 13:55

오래 전에 어떤 독지가가 학교에 교문을 기부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 교문과 담이 헐리게 되었다. 교문 어딘가에 붙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표지석은 이제 학교 입구 화단에 세워져 있다. 가치가 땅에 떨어진 우리 교육의 현실 같아 씁쓸하다. /완도읍 모 중학교 입구에서 박남수 기자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남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17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