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5.12.28 09:45 수정 2015.12.28 14:0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품절남’(완도고 1학년 김태형)이 지난23일 완도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2015 완도복면가왕 왕중왕전에서 가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품절남은 결선에 오른 7명의 복면가수 중 최고점수를 받아 왕중왕이 되었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품절남’(완도고 1학년 김태형)이 지난23일 완도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2015 완도복면가왕 왕중왕전에서 가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품절남은 결선에 오른 7명의 복면가수 중 최고점수를 받아 왕중왕이 되었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