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교육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6.01.07 01:23 수정 2016.01.26 10:2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수년전부터 매년 두 번씩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 완도수산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지난 4일 학교를 찾은 광주전남혈액원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허영수(1학년) 학생은 "제때 수혈을 받아야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분들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헌혈했다"고 말했다. 이날 103명의 학생과 2명의 교직원이 소매를 걷어 올리고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수년전부터 매년 두 번씩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 완도수산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지난 4일 학교를 찾은 광주전남혈액원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허영수(1학년) 학생은 "제때 수혈을 받아야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분들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헌혈했다"고 말했다. 이날 103명의 학생과 2명의 교직원이 소매를 걷어 올리고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