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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도 봄은 기어코 온다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6.01.21 15:25
  • 수정 2016.01.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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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영춘화가 고금면 국도변에서 눈속에 피었다. 영춘화(迎春花)는 ‘봄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개나리와는 다른 종이다.(고금면 청용리) /박남수 기자
지난 19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영춘화가 고금면 국도변에서 눈속에 피었다. 영춘화(迎春花)는 ‘봄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개나리와는 다른 종이다.(고금면 청용리) /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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