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6.01.25 15:24 수정 2016.01.25 15:2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8일 새벽에 내린 눈으로 완도항이 하얀 솜이불에 덮인 것처럼 보인다. 눈길에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이어졌고 일부 주택에서는 수돗물이 얼고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기도 했다.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어 다음날인 19일까지 선박 운항이 통제됐다. 광주 기상청은 이날 1cm의 눈이 내렸으며 최저기온 영하 2.6℃, 순간최대풍속 18.4m/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망산 하늘정원펜션에서 촬영했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8일 새벽에 내린 눈으로 완도항이 하얀 솜이불에 덮인 것처럼 보인다. 눈길에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이어졌고 일부 주택에서는 수돗물이 얼고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기도 했다.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어 다음날인 19일까지 선박 운항이 통제됐다. 광주 기상청은 이날 1cm의 눈이 내렸으며 최저기온 영하 2.6℃, 순간최대풍속 18.4m/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망산 하늘정원펜션에서 촬영했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