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01.25 17:39 수정 2016.01.28 04:0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6년 완도군청년회(회장 조병인) 새로운 집행부가 지난 15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인권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다. 이날 조병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세월호 사고 희생된 어린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의 노란 배를 바다에 띄워 보내면서 명복을 빌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016년 완도군청년회(회장 조병인) 새로운 집행부가 지난 15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인권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다. 이날 조병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세월호 사고 희생된 어린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의 노란 배를 바다에 띄워 보내면서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