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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등 산책로 목재데크 표면 벗겨져 오염 우려나무와 플라스틱 압축해 만든 합성 인조목재
박남수 기자 | 승인 2016.03.17 14:51

지난 1972년 명승 제3호로 지정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관리하고 있는 구계등 방풍림 앞 바닷가 산책로(700여 미터)에 설치된 데크의 표면이 심하게 벗겨져 빨리 보수가 필요하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데크의 재질은 합성목재로 일반 방부목보다 흡수팽창에 강한 것으로 나무와 플라스틱이 압축된 것”이라며 “일부 구간에 문제가 생겨 곧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벗겨진 데크의 조각들이 바다로 들어가 오염원이 될 것이 우려되는 가운데 새로 교체되는 데크는 환경친화적 재질이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남수 기자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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