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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 번영회장들, 김영록 후보지지 선언
박남수 기자 | 승인 2016.04.11 13:06

완도군 12개 읍면 번영회장들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를 지지하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읍면 번영회장들은 지난 8일 저녁 완도관광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4·13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논의했다. 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완도군의 특성상 도서 간 연도-연륙교, 항만개발 등 사업이 중요한 만큼 초선보다는 다선 의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김영록 후보 지지에 합의했다.

12개 읍면 번영회장들은 10일 발표한 “김영록 후보 지지 성명서”에서 김영록 후보가 “주민복지와 농어민의 권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다. 그리고 지역개발을 위한 의정활동 및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완도~광주고속도로, 주민정주시설개선사업, 항만시설확충 등의 대형 프로젝트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농어업인을 위한 농,축,수산사업의 전문가로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예산확보 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초선의원보다는 중진의원이 완도군민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8년 간의 의정활동 노력들과 주민의 민원 등을 해결한 축척된 경험을 살려 더욱 살기 좋은 완도군을 만들기 위하여 각 읍면 번영회장들은 김영록 후보가 간절히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갖고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남수 기자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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