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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후보,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4만8379표 얻어 1만1695표차로 재선 의원 따돌려
박남수 기자 | 승인 2016.04.14 02:21
국민의당 윤영일 당선자와 부인 최영애 여사가 지난 13일 당선이 확정되자 완도선거연락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의 축화와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에서 4만8379표를 얻어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를 1만1695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영록 후보의 득표수는 3만6684표였고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는 1866표,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는 2023표였다.

54.38%를 득표한 윤 당선자는 해남에서 2만9128표(70.85%), 완도에서 9958표(32.66%), 진도에서 9293표(53.52%) 등 총 4만8379표를 얻어 13일 간의 대결에서 김 후보를 13.14% 차로 따돌리고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사전·거소·선상·재외투표를 포함해 해남 65.2%, 완도 69.0%, 진도 63.9%로 집계돼 완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에 있어서도 완도 유권자들 1만3404명(43.0%)이 국민의당에 표를 몰아 우리 지역의 제1당이 되었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1만1249표(36.1%), 새누리당 1011표(3.24%), 정의당 1029표(3.3%) 등의 순으로 득표했다.

윤영일 당선자는 지난해 12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1월 6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마의사를 알린 이래 지난 3월 20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당 후보로 공천받았다.

윤 당선자의 대표적인 공약으로 ‘살자리 1번지, 일자리 1번지, 올자리 1번지’ 등 3자리 정책이 있으며 농수산 분야에서 생산뿐 아니라 유통과 가공 등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윤 당선자는 해남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감사원 등 공직에서 30년 간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여러 대학에서 행정학을 강의해 왔다. /박남수 기자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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