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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출신 박준영 변호사 모델로 한 영화 만든다
완도신문 | 승인 2016.06.02 03:08

돈 안 되는 재심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노화 출신 돈키호테 박준영 변호사를 모델로 한 영화가 만들어 진다.

에이트볼픽쳐스가 제작할 예정인 김태윤 감독의 신작 영화 ‘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0년 간 옥살이를 하게 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한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박준영 변호사가 이끌어낸 재심 사건들은 대부분 변론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의 억울한 삶을 담고 있다.

박 변호사는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뿐만 아니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사건, 아버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16년째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 사건을 재판부로부터 재심 개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제8회 노근리평화상' 인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재심’의 주인공 이준영 변호사 역은 배우 정우가 맡는다. 정우는 ‘바람’, ‘쎄시봉’, ‘히말라야’,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영화 ‘재심’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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