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09.23 10:21 수정 2016.09.23 10:2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추석이 지난 장날 점심 무렵. 길가에 모여앉아 팥칼국수를 드시는 어르신들. 젊고 이쁜 사람들이나 찍으라면서도 피하지는 않으신다. 오늘의 당신, 가장 젊고 이쁘답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