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2.02 14:38 수정 2016.12.02 14:5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 붉은 꽃송이를 맺으려고 일년 열두달 동백나무는 서 있었다. 그저 가만히 서 있기만 한 게 아니라는 저 붉은 증명.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