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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면 다문화가정 친정엄마 되어주기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7.12.01 20:59
  • 수정 2017.12.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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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면(면장 정광선)에서는 다문화가족 친정어머니 되어주기 행사 일환으로 20명의 다문화가족과 친정어머니를 대신한 군외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정애) 회원 3명과 함께 곡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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