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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정도와 열린 경영해야 할 때”

[신협 조합장 선거]제일신협 기호 1번 김동식 후보 출마의 변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8.03.11 06:52
  • 수정 2018.03.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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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신협에 제1번 직원으로 근무한 언제나 한결같이 동글동글한 동식(東植)이 기호1번 김동식(金東植)입니다.

금번 선거는 중요한 선거이므로 제1신협을 살려 낸 끈기와 대기업서 금융자산 기본의 영업을 배운 사람, 가정폭력상담소 통해 아픈 가정 친구 되어 자존감 회복시킨 사람, 대학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 기여하고 자활서 저소득층이 자립토록 하는 등, 많은 업무와 경험 통해 사회생활 정도를 배운 참신하고 정직하며, 진보적인 올바른 철학을 가진 지도자가 세워져야 합니다.

바로 그 사람이 기호1번 김동식입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명품조합 만들어 조합원을 웃게 만듭시다.

동(東)쪽서 해가 뜨듯 기호1번 김동식(金東植)에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조합을 만들어 심부름꾼으로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 이사장실 개방하여 조합원과 소통의 장 만들고
- 자산 1천억 달성은 물론 지역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 발생 수익금을 조합원에 재투자
- 근로기준법에 의한 직원들의 근무조건 개선
- 가족 같은 친절한 분위기 조성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4년은 신협이 새롭게 거듭나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언제까지 친인척에 의존하는 선거로 우리의 자산과 조합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신협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고 조합원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정도(正道)와 열린 경영으로 신실한 심부름꾼이 되어 희망의 완도제일신협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 온 저를 믿어 주십시오.

기호 1 완도자활센테장(현)/완도제일교회시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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