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완도군 청년회와 완도 jci를 방문했다.
고 예비후보는 김찬호 회장을 비롯한 지역 청년과의 만남에서 완도군 청년회의 긴 역사를 상기하면서 "전라도는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돼 있으나, 정작 역사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수업자료는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다"며 "전남의 역사를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는 역사교육 자료를 개발하겠다"고 제시했다.
고석규 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완도군 청년회와 완도 jci를 방문했다.
고 예비후보는 김찬호 회장을 비롯한 지역 청년과의 만남에서 완도군 청년회의 긴 역사를 상기하면서 "전라도는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돼 있으나, 정작 역사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수업자료는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다"며 "전남의 역사를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는 역사교육 자료를 개발하겠다"고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