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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성 높아 '경치 좋은길' 표지판 '눈살'

  • 손순옥 기자 ssok42@hanmail.net
  • 입력 2018.11.16 09:56
  • 수정 2018.12.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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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교 대교 개통으로 완도읍↔고금간 교통량이 부쩍 많아졌다.
쭉 뻗은 대교를 지나면 금새 좁은 2차선으로 바뀌면서 상정↔농상간 사이에 ‘경치 좋은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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