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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수입증지 시대의 종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5.19 13:58
  • 수정 2019.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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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NH농협은행 완도군지부 금고에서는 우표형태 306,324매의 폐기가 이뤄졌다.
이는 전산수입증지의 도입으로 더 이상 종이수입증지가 불필요하기 때문으로 이날 종이수입증지 검수 및 확인은 완도군청 이영수 징수팀장이, 파쇄는 NH농협은행 완도군청출장소장 김영임 씨가, 입회는 감사팀의 김천주 주무관이 각각 담당했다.
 / 완도군청 세무회계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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