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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빼앗아 간 생일도 백운봉에 올라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19.07.19 09:26
  • 수정 2019.07.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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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노래 부르면서 창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사해를 돌아오니 이보다 더한 세상 즐거움이 또 있을까!! SRT 홍보수석 일행이 완도의 관광 속살을 보고자 지난 13일 생일도를 찾아 백운동 정상에 올라 완도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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